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 사우러 (문단 편집) === 데스 메테오 === [[조이드 사가 2]]의 최종보스. 머리부분이 뿔달린 투구가 씌워지고, 손톱이 좀더 길어진 격투전에 특화된 듯 보이는 형태. 어느 동굴에 봉인되어있었지만 테러가이스트의 수령인 가르드가 히로인인 유노를 이용해 부활시키고 조종하나, 중간에 이벤트로 BD단의 도움은 그녀의 신체 데이터를 복사한데다 ZOS를 쓸 수 있는 리바이어스로 대체되면서 데스 메테오에서 유노가 탈출된다. 그러나 BD단도 가르드 좋으라고 리바이어스를 도와준게 아니라 가르드의 목적이 자신들에게도 좋은 일이 아님을 간파하고 ZOS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ZOS를 폭주시키는 일종의 바이러스 비슷하게 사용, 그대로 주인공 일행과 함께 사막으로 날려져서 2차전을 치루게 된다. 2차전에서 패배하고 이젠 쓰러지겠지 생각한 주인공 일행이 추락하는 조이드 배틀 위원회의 위성 추락 저지에 작전회의에 들어갔을때 아직 데스 메테오와의 연결이 남아있던 유노에 의해 데스 메테오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니나 다를까 아르카디아 왕국 시공전송장치 앞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며 3차전을 치루게 된다. 그러나 싸움 중 데스 메테오는 돌연 움직임은 멈추는데, 이는 아직 연결된 유노를 통해 데스 메테오가 자신의 진짜 주인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주인은 바로 조이드 사가 2의 주인공 제르. 그는 제네바스 황가의 피를 잇고 있고 있었고[* 이는 초반부에 그의 목걸이로 암시되고 있었다. 유노는 그 목걸이에 특별한 반응을 보였고, 아예 제네바스 헌터를 자칭하는 로트티거 대원들은 제르의 목걸이를 보곤 그를 경계하고 처리하려하기도 했었다.] 이를 유노를 통해 알게된 데스 메테오는 제네바스 황족의 혈통인 제르와 싸우길 거부했던 것이다. 결국 데스 메테오는 자신의 진정한 주인을 위해서 스스로 자멸을 선택하는 최종보스로서는 아이러니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 리바이어스는 폭발전 튀어나오는데 이게 가르드의 의지인지 아니면 데스 메테오의 의지인지 불명.] 단, 최종보스라곤 해도 최종보스 전 이후 해방되는 시간의 결계 지역을 돌아다니면 데스 사우러와 함께 가끔 출몰한다.[* 이 시간의 결계는 초반부에는 진입 불가능하나 시간의 결계에 몸을 비비다보면 내부에 출현하는 조이드들과 조우 가능하다만, 이 데스 메테오 말고도 울트라 사우루스&매드 썬더, 버서크 휘러 패밀리, 제노 사우러 강화체 파티, 고쥬라스 디오거&기가&기가 건너 등등이 출몰하니 '''초반부엔 진입하지않는게 좋다.''' 애초에 초반부에 무리하게 들어와도 만들 수 있는게 거의없다. 단, 치트 장비인 ZOS나 최강의 무기인 중력포 등을 이곳 야생 조이드들에게 뜯어낼 수 있으므로 한번 쯤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않다.] 플레이어가 만들때는 데스 사우러를 거쳐서 만들 수 있는데, 요구레벨은 32라 유노나 오거노이드 보유 캐릭터가 아니면 다루기 힘들다. 일단 피네도 레벨 20부턴 데스 사우러 적성 2를 얻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